요즘 다이어리나 북 커버에 빠져서 알게된 브랜드
아무로키
아무렇게 생긴 귀여운 것들이라는데 넘나 취저..
인형들 하나같이 귀엽다.
얼마전 올영에 갔을 때 독도토너랑 콜라보 한 거 보고 귀엽다 생각했는데
다이어리 커버도 만들어 파신다.
사려고 보니 품절이라 슬펐는데
마침 다시 나온다 해서 시간 기다렸다가 바로 결제!!!
지갑아 미안해 ㅜ
아무튼 택배와서 개봉개봉
핫핑크 핫.. 취저
가득한 커버
가장 큰 사이즈로 두개
중간으로 하나 이렇게 시켰다.
첫번째 노랑노랑
조용한 봄의소식 A5사이즈
핑크 지붕 이뻐.
커버가 이렇게 이쁘다니
책읽을 맛 나겠다 증말!!!
포근포근 우리집 다이어리 커버
곰돌이들도 추가
너무 좋앙!!!
처음에 이거보고 반해서 주문
이것도 A5사이즈
북커버로는 이 사이즈가 딱
마지막은 사랑이 꽃피는 다이어리 커버
이건 A6사이즈
아직 적당한 노트 못찾음.
곧 찾아 넣을 예정!!!
그리고 키링도 주문했다.
초코우유, 딸기우유, 바나나우유
초코우유 러버로써 놓칠 수 없지!!!
너무 귀엽다 ㅎㅎ
저 자고 있는 듯한 눈이랑 튀어나온 입이 매력 포인트
사장님의 서비스 타임
꺄홀 너무 귀엽구요 감사하구요.
스티커도 너무 귀엽습니당.
달력 ㅎㅎㅎ
이거 바로 저의 사무실 책상에 붙여 두었습니다.
잘쓸게요 ㅎㅎㅎ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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